중국 선전 — 구리는 쉬운 부분입니다. 2011년 이곳에서 설립된 자기 부품 제조업체인 선전 지샹위안 전자(ZXY)에게 어려운 문제는 공장에서 규격에 맞는 변압기를 생산할 수 있는지 여부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해외 설계 엔지니어, 인버터 제조업체 또는 오디오 장비 브랜드가 그 공장을 찾아낼 수 있는지 여부가 관건이었습니다. 중국의 중소 부품 공급업체들이 흔히 겪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한쪽에는 탄탄한 제조 역량을 갖추고 있지만, 다른 한쪽은 시장에서 인지도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ZXY는 해외 판매 기업을 위한 AI 마케팅 플랫폼인 리피셔(샤오위푸)를 통해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엔지니어링 문서를 다국어 지원 및 검색 친화적인 콘텐츠로 전환하고, 웹사이트를 단순한 명함이 아닌 문의를 유도하는 채널로 만들어 줍니다.